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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고 김용균 노동자 산재사고 책임자 16명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6월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사단법인 김용균재단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대전운동본부는 10일 오전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 죽음의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의 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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