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국회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제주에서만 사용하는 '제주안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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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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