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역 85년 역사. 도로가 발달하기 전 영천 장날에 보따리든 산성면 주민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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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행테마 중앙선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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