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승헌

군사정권 시절 수많은 양심수와 시국 사범을 변호하며 '1세대 인권변호사'로 불렸던 한승헌 변호사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연합뉴스2022.04.2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