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순 (seulsong)

작품 해설은 지면상 생략. 위 왼쪽부터 "김다움, 송선혁, OC.m, 지박, 계수정, 문해주, 권용주, " 작품을 이미지 합성

ⓒ김형순2022.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