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의당

정의당 지도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월 내 ‘검수완박’ 처리에 반대하며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정의당은 ‘검수완박’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데 동의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4월 내 처리 강행은 반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 국회의장,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공동취재사진2022.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