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나익수 (ignsubag)

김동수 씨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후배들에게 육상을 가르치던 시절. 벚꽃이 활짝 피었다. 이때도 4월 16일이었다.

ⓒ김동수2022.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