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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gracecho)

이름하여 수달교

시민들의 공원 이용을 돕기 위하여 없던 다리도 만들었습니다. 작은 물길을 건널 수 있게 샛강생태공원의 폐목을 이용하여 다리를 지었습니다.

ⓒ조은미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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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산책하는 삶을 삽니다. 2011년부터 북클럽 문학의 숲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과 사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공동대표이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 환대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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