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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사)제주올레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022년부터 안은주 신임 대표이사 책임 체제로 운영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앞으로는 이사장과 법인 대표이사 직제를 분리해 이사장과 법인 대표가 각각 역할을 나눠 제주올레를 이끌어 가게 된다. 사진은 안은주 신임 대표이사.

ⓒ제주올레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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