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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5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사람 목숨 갈아 넣어서 유지되는 기업은 이제 퇴출돼야 한다. 정의당과 심상정은, 심상정 정부가 수립되면 이런 기업들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제공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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