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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

김동연, 청계천 옛 판자촌 터에서 거리유세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 터에서 열린 첫 거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취지로 어린시절 거주했던 청계천 판자촌 터에서 첫 공식 거리유세를 시작했다.

ⓒ국회사진취재단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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