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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김아랑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실시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김아랑이 트랙을 돌고 있다.

ⓒ연합뉴스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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