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27일 오전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정경심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4년 등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 가운데, 대법원 청사앞에 ‘정경심 무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던 지지자들이 대법원 판결에 항의했다. 대법원 판결로 조국 사태를 촉발시킨 조국, 정겸심 부부 딸 조민씨 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유죄로 확정됐다.

ⓒ권우성2022.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