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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새로운 방역체계 시행 앞두고 분주한 보건소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유증상자를 포함한 그 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연합뉴스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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