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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의 두 공립 중학교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서약서를 보내 물의를 빚었다. 이러한 서약서는 인권친화적 교육이 확산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김보성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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