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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틴 내일

추적단 불꽃은 청소년 성상담 및 성교육 활동 등을 진행하는 '탁틴내일' 활동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석희진 활동가는 "자꾸 (디지털 성착취) 피해자들을 탓하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제는 가해자들한테 '왜 그렇게 했냐'고 묻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현숙 상임대표는 "적어도 10대와 성관계를 맺는 것은 범죄라는 것을 사회에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추적단 불꽃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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