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2번째)이 11∼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확대회의에 참석해 공급망 복원과 인프라 투자 확대 공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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