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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관계자들의 재판 첫 준비절차가 6일 열렸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

ⓒ연합뉴스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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