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이 늘어나 총 24명이다고 밝혔다.
ⓒ유성호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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