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인천시는 '빛의 항구' 화수부두 주변 야간경관 연출 사업이 슬럼화되고 있는 부두 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리뉴얼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2021.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