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의 한 음식점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 전 위원장의 약속 장소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상임고문단 오찬 장소가 겹쳐 취재진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김 전 위원장은 지인과의 만남을 위해 식당을 찾았다고 선을 그었다.
ⓒ공동취재사진2021.12.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