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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위험한 수사

이규만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권율,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박명훈 배우가 2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와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22년 1월 개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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