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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주혜(왼쪽부터), 윤한홍, 유상범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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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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