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변호사 연일 조사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조사를 받기 위해 9시 50분께 지검에 들어선 남 변호사는 정오께 지검을 나섰다 약 50여분만에 다시 지검으로 들어갔다.
ⓒ연합뉴스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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