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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이산화탄소를 뜻하는 'CO2' 모양의 구조물에 불을 붙여 밝히고 있다. 이날 활동가들은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독일에서 열리는 제12회 페테르스베르크 기후 회의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더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1.5.6

ⓒ연합뉴스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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