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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진한 느와르 감성

김진민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장률, 김상호, 박희순, 한소희, 안보현, 이학주 배우가 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주인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공개.

ⓒ넷플릭스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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