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집권 자민당 총재 경선에 후보로 나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이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