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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집권 자민당 총재 경선에 후보로 나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이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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