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후위기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9·2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에서 당대표들이 기후파업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미래당 오태양 대표,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공동취재사진2021.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