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야외 활동을 위해 마련한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내 운동장에 허용된 공간 밖 출입을 통제하는 줄이 둘러쳐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아프간 아이들의 불필요한 긴장을 막기 위해 통제선에 '스마일' 표시를 넣었다고 했다.
ⓒ오마이뉴스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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