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애 (findhope)

아프간 최초의 여성 시장인 자리파 가파리(왼쪽)가 8월 30일 "아프간 여성으로서, 독일 외교부 장관과 아프간 상황 및 여성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본인 트위터에 올린 사진. 그는 "탈레반이 여성들을 존중하도록 압박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트위터 @twitter.com/Zarifa_Ghafari)

ⓒ자리파 가파리2021.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획편집부.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자세히 보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A political reporter. I'm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