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정의당 부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맥도날드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 사태를 규탄하며 아르바이트생 중징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최근 맥도날드는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에 수정된 스티커를 덧붙여 재사용한 것을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전가해 공분을 사고 있다.
ⓒ유성호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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