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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군부 쿠데타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미얀마는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 7월 만달레이 소재 짜니깐 이슬람 공동묘지에서 자원봉사 대원들이 방역과 시신 수습을 위해 치열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MPA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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