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특별검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에서 4·16 세월호 참사 증거 자료의 조작·편집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이현주 특별검사팀은 증거 조작 의혹에 대해 모두 불기소로 결론 냈다.
ⓒ공동취재사진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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