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소중한 (extremes88)

미얀마인들은 군부 쿠데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많은 이들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위해 의료용 산소통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다.

ⓒMPA2021.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