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김대중 대통령은 전세였던 동교동 작은 주택을 구입하면서 아내 이희호 여사의 이름이 새겨진 문패를 함께 달았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1984년 당시 보도된 두 사람의 모습(출처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사)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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