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복'으로 정직2년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는 교회 내 소수자 차별법 폐기를 외치며 지난 6월21일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동환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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