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초대형 인프라 투자와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추격을 내세우며 2조2천500억 달러(약 2천500조 원) 규모 초대형 인프라 투자 입법 및 법인세율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1.4.7

ⓒ연합뉴스2021.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