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5.18민주화운동

그 동안 김명국으로 아려진 탈북자 정명운씨가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북한군 시절 조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2007년 한국에서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유튜브2021.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