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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주 (play224)

1일 김영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엘지트윈타워분회 조합원은 <오마이뉴스>와 만나 어제자(4월 30일) 복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어제(합의 당일)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면서 "노동자들이 일한만큼 보상을 받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사측 마음대로 해고되는 그런 세상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연주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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