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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시소거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 도착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온타리오주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8일부터 4주 동안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식료품점과 약국 등 필수 업종만 실내 영업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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