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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된 아시아나항공기 청소노동자들과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원직복직을 위한 공대위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복직을 촉구하며 박삼구 금호문화재단 이사장 자택까지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계월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이 박삼구 이사장 집앞까지 오체투지를 한 뒤 물을 마시며 쉬고 있다.

ⓒ권우성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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