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의 인기가 매우 높다"면서 "저도 가입해서 홍보를 도우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고 글을 올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