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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 등 증인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관련 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엔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가 출석했다.

ⓒ공동취재사진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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