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브라질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6만 명대를 지속하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한 지하철역이 마스크를 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1.28

ⓒ연합뉴스2021.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