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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올해 신학기에도 학생들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학교·학급 학생 위주로 등교 수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학생 수 30명 이상인 학급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등을 위해 기간제 교사 약 2천명이 지원된다. 사진은 1월 26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모습.

ⓒ연합뉴스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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