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복귀를 요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로 뛰어가다 주저앉자 집회 참가자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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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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