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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1차 리멤버 김진숙 희망버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자 용접공 김진숙의 복직을 위해 19일 부산 영도조선소로 다시 희망버스가 도착했다. 오후 3시 30분 해고 기간 35년을 상징하는 '타문(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참여자들은 길이 5미터 정도의 통나무를 들고 영도조선소의 정문을 35차례 두드렸다.

ⓒ김보성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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