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

무명천 할머니 삶터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게 상시 개방이라고 봤는데 정낭에 나무 기둥 세 개가 다 걸려 있어서 출입이 안되는 줄 알았다. 나처럼 잘 모르는 외지인을 위해 출입방법에 대한 안내문이 외부에 있으면 좋겠다.

ⓒ박기철2020.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