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째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해고자인 김진숙 지도위원이 155일째 복직 투쟁을 펼치고 있다. 암 재발로 치료에 들어간 그를 대신해 농성 중인 노동자들.
ⓒ@JINSUK_85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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