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중국 예능프로그램 <저취시가무>의 심사위원은 아리랑에 맞춰 부채춤을 춘 무대를 본 후 "이게 바로 중국의 스트릿댄스"라고 주장했다.

ⓒ유큐2020.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